10명의 데님 매니아들의 일본 로우 데님에 대한 열정

Denimio는 고객님들을 다른 그 무엇보다 사랑합니다! 네, 데님 그 자체보다도 고객님을 사랑합니다. 고객님들 없이는, 데님은 그저 천 조각일 뿐이고, 여러분들이 직물을 캔버스이자,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주시며, 저희는 이러한 것들을 즐길 뿐입니다. 오늘은, 전세계의 10명의 데님 매니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희들은 데님 매니아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물어봤습니다. 여러분들의 데님에 대한 열정을 북돋아주는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게임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이 사람들에게 사랑을 보여 주고, 그들을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해주시고, 그들의 블로그를 확인하거나, 그들의 박물관을 방문해 보세요. (네, Ruedi는 이중에서 유일하게 박물관을 운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여러분들이 좋아할 청바지 박물관입니다! 그러니 언제든지 Zurich에 있을 때마다, 방문하는 것은 물론 필수이겠죠!)

여기에 열정을 나누는 10명의 (그래요.. 9명이죠) 데님 매니아들이 있습니다.

 

Ruedi (@swissjeansfreak) – 스위스

ruedi

저는 1959년에 태어나서 12명의 가족들과 함께 40명이 거주하는 작은 산골마을에서 자랐습니다. 의상 기부를 통해서 두 개의 리바이스 진을 받은 이후로, 저는 로우 데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1973년에 있었던 일이기에, 40년도 더 된 일이죠! 데님에 대한 열정은 계속해서 커져만 갔습니다. 거의 30년간 청바지를 모은 후에, 2001년에는 작은 박물관을 열었습니다. 14000개가 넘는 청바지와 데님 자켓을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모아오고 있으며 저는 제 스스로 수집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청바지 박물관에 오는 모든 기부는 환영합니다. 이상적으로, 저희는 그 청바지가 잘 입혀진 곳 옆에 있는 원래 그대로의 데님을 보여 주고 싶어 합니다.
로우 데님 진화의 힘을 보여줌으로써, 저희들은 로우 데님의 정신을 살아있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로우 데님의 컬러 톤을 처음으로 워싱한 후에 얻게 되는 로열 블루 컬러 톤보다 훨씬 좋아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저의 로우 데님을 세탁하거나 물에 담그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그저 저의 방식일 뿐이죠, 데님을 입는 모든 방법들이 데님 착용의 훌륭한 방식들입니다!
저는 제 데님을 오버사이즈로 입어서 겨울에 예를 들어 스키를 탈 때, 또 다른 오래된 청바지에 대한 공간이 있습니다.
로우 데님을 길들이는 저의 방식은 정말 구체적이고 잘 짜여져 있습니다. 저는 추운 계절이 시작됐을 때 새로운 로우 데님을 길들이기 시작하고 다음의 3가지 단계로 착용합니다.
1. 사무실에서 (청바지를 새롭게 구매했을 때, 잘 착용된 것처럼 보일 때까지)
2. 스키 혹은 하이킹과 같은 야외 활동용 (직장에서 입기에 더 이상 어울리지 않을 때)
3. 건설 현장 및 우림 작업 (그래도 아직 청바지이죠… 결국에는 이건 작업복입니다!)
저는 전세계 모든 종류의 데님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일본 청바지는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공사는 현장에 있고 직물은 훌륭합니다.

계속 연락하시고, 데님을 로우하게 유지합시다!

Colin (@denimcutter) – 캐나다

colin
저는 2008년에 로우 데님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방축 가공의 의미 혹은 사이즈를 올바르게 책정하는 방법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라곤 가능한 한 오랫동안 세탁을 자제하는 동안 옷을 무기한 입는 것뿐이었습니다. 저는 로우 데님이 제공해야 했던 모든 것들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비용이 제가 내기에는 비싸 보였는데요. 하지만, 감사하게도, 제가 포기하기에는 저의 관심을 너무 많이 끌었고, PokerStars에서 재정지원을 받고 있었고, 돈을 소비할 곳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로우 데님과 그에 관련한 모든 것에 대하여 더 많이 알게 되었을 때, 제 안에서 열정이 자라났고, 모든 사람들에게 로우 데님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습니다. 우리 가족은 그것이 야만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저는 많은 친구들에게 로우 데님 컨셉을 시도해 보라고 설득했습니다. 제 친구의 Samurai 청바지의 진화 과정을 통하여 제가 심취하게 된 무언가에 노출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본 데님이죠.
항상 땀을 흘리면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저로써는, 저의 두 가지 열정을 합쳐서 저의 “명작”을 만들어줄 수 있는 기회를 쉽게 알아보았습니다. 로우 데님을 페이딩하는 것은 예술의 형태이죠. 저는 예술에 관해서라면 재능이 없었지만, 로우 데님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록, 저의 데님은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제 데님의 하이라이트로써, 저의 Pure Blue Japan’s와 저는 Denimio 로우 데님 컨테스트에서 선정되었습니다. 제 땀, 시간과 노력은 이렇게 보상받았습니다. 저는 일본 데님의 놀라운 보물인 Denimio 벽돌과 모르타르 소재지를 방문한 몇 안 되는 국제 고객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일본을 두 번 여행한 후에,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우아함, 존경 및 완벽 추구를 구현하는 일본 문화를 체험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러한 품질은 청바지를 만드는 과정으로 변형되어, 제가 새로운 일본산 데님 데님을 구입할 때마다 비싼 가격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각 새로운 제품으로, 저만의 개인적인 완벽 추구를 시작합니다. 청바지 제작 과정을 지켜보니, 일본 데님이 프리미엄 데님 산업의 선두 주자가 된 이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Victor (@selvedge1) – 미국

victor

11년 전에 APC의 청바지를 구매하여 처음 시작하였고, 이것은 잘 맞으면서도 완벽한 모습의 청바지를 찾기 위한 열망에 의해 계속 되었습니다. 그 때에는, 선택할 수 있는 청바지의 폭이 훨씬 한정적이었고, 퀄리티 있는 로우 데님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I had only worn shrink to fit 501’s up until then. 저는 꽤나 말랐기 때문에, 비율이 잘 맞지 않았습니다. superfuture 와 StyleForum를 숨겼을 때, 저는 온라인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APC, Nudies 및 일본 데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청바지를 위한 탐색에서의 토끼 굴과도 같았습니다.
제가 처음 착용했던 일본 청바지는Skull Jeans 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2008년에 큰 인기를 얻었던 텍사스 코튼을 아직도 정말 좋아합니다. 아직도 그 놀라운 컨트래스트 페이딩을 넘어서기가 어렵습니다. 흥미로운 직물들(slubby Pure Blue Japan double indigo denim처럼), 이 점점 더 이용 가능하게 되면서, 탐색은 계속되었고, 미국은 이제 경쟁력있는 미국산 데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나타내는 개인적 페이딩으로 예술적 효과를 더하는 무언가를 입는 움직임에 동참할 시간입니다. 잘 만들어진 셀비지 데님의 퀄리티는 또한 공장에서 생산된 청바지보다 훨씬 튼튼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는 저의 조금은 독특한 비율에 맞는 청바지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더욱 최근에,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커뮤니티와 연결하는 것이 놀라워졌습니다. 우리는 더 자주 같은 흥미를 공유하는 다른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야 합니다. 제가 여행을 많이 하기에, 다른 사람들과 만날 기회를 좀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더 많은 사람을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Greg (@denimhound) – 미국

greg

저의 데님 사랑은 1980년대에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항상 블랙 티셔츠, 슬림 다크 인디고 리바이스, 블랙 앤 화이트 컨버스 올스타 및 디지털 시계를 착용하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저는 그 때 처음을 시계를 차는 아이를 보았습니다… 저는 그 때 리바이스를 처음 보았습니다. 그 아이는 항상 워크맨을 가지고 다니면서 그 누구에게도 말 걸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는 제가 봤던 아이 중에 가장 멋있는 아이였습니다.
[인스타그램 혹은 블로그 (http://thedenimhound.com/)에서 볼 수 있듯이, Greg는 전세계에서 공수해온 인상적인 데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가 가장 좋아하는 청바지는 PBJ KS-013이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데님 직물. 저는 털과 넵실이 많은 슬러비한 데님을 좋아합니다. 이 청바지는 라이트하고 다크한 톤으로 불규칙적인 인디고 염색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이 셋 중에서 완벽한 균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딥 다크 인디고보다 빈티지 블루 데님에 더 끌려왔습니다. 두번째, 구성입니다. PBJ는 바느질과 구성의 마스터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저 청바지를 잡기만 해도 바느질이 얼마나 타이트하고 탄탄하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점에서, 저는 눈을 감고 PBJ를 잡아보는 것만으로도 알아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핏입니다. 약간의 테이퍼로 훌륭한 슬림 핏을 완성합니다. 테이퍼가 좀 더 튼튼했다면, 정말 완벽한 컷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David (@digglebaum) – 미국

david

저는 항상 데님을 좋아해왔지만, 오클라호마에 살면서 Levi’s와 Wranglers가 항상 주위에 있는 것에 질리게 되었고, 천천히 Diesel과 Seven과 같은 데님 브랜드로 “패션”으로 확장하였습니다. 제가 익숙했던 것보다는 더 나은 데님을 쓰기에 이러한 브랜드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2년 후에, 이러한 브랜드는 그저 괜찮고 저는 좀 더 나은 것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데님에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하여 온라인으로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웹사이트를 기억하지 못하고, 데님 포럼(아마 Superfuture)을 이용하였는데Imperial Denim의 페이딩을 보고 정말 반한 것이 기억납니다. 저는 푹 빠졌습니다. 저는 좀 더 조사했고Reddit에서 로우 데님을 찾았습니다. 제가 로우 일본 데님을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그것은 거의 압도적이었습니다.
제가 오클라호마에 살았기에, 로우 데님을 팔던 곳이 제 주변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저희 지역 부티크 샵에서 Rag와 Bone을 판매하였기에, non selvedge Olive resin RB15x를 골랐습니다. 그 청바지는 로우가 아니기에 페이딩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6개월이 지난 후에, 허니콤으로 정말 좋은 모습을 띠게 되었습니다. 오클라호마에 다른 브랜드와 텍스쳐를 볼 수 있는 Blue7이라는 샵이 있는 것을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Big Slub Naked and Famous 의 청바지를 골랐습니다. 로우 데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로, 일본에서 제대로 된 청바지를 얻고 싶었습니다. 처음 여행을 시작했을 때, 조금은 힘들었지만, 제가 찾고 있던 것을 결국에는 찾았습니다. 찾는 데 조금은 시간이 걸렸지만요.
로우 데님에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텍스쳐입니다. 저는 슬러비 데님을 좋아합니다. 외형과(더욱 중요하게도) 질감이 좋습니다. 무게가 어떻든지, 무겁던지 가볍던지, 슬러비 데님의 촉감을 좋아합니다. 저는 제 청바지를 항상 만지고 느껴봅니다. (제가 미쳐보인다는 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신경 쓰지 않아요. 제가 슬러비를 느낄 수 있다면 말이죠. 😉

Mike (@indigoshrimp) – 호주

mike

안녕하세요, 저는 마이크입니다!
다양한 데님 포럼 혹은 제가 여유날 때 운영하는 작은 블로그인 indigoshrimp  에서의 mikecch로 저를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저는 호주에서 의료전문가로 일하고 있지만, 대만 출신입니다.
제가 17살일 때부터 데님을 취미로 여겨왔습니다. Nudies 혹은 Levi’s로 시작한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제가 처음 이용한 로우 데님은 Edwin jeans였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주로 일본 데님으로부터 멀리 벗어나지 않았고 아직도 저의 데님 사랑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전에는 주로 Edwin, Sugar Cane 및 Samurai를 입었습니다. 저는 데님 페이딩에 대해서 신경 썼고, 솔직히 말해서, 단순히 저의 또래들과는 다른 패션을 입고 싶었습니다.
저는 “완벽한” 페이딩을 추구하였고 여름에 청바지를 파자마로 입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이러한 취미는 저를 밀리터리 빈티지/재생산부터 철도 지도자 코스플레이까지 몇몇의 흥미로운 길로 이끌었습니다.
이것으로 가죽과 indigoshrimp blog에 대한 흥미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는 제 자신을 위해 일기를 쓰는 것이었고, 또한 전 세계의 다른 데님 매니아들과 함께 소통하는 수단이기도 했습니다. 수년간 저는 indigoshrimp를 통해서 다양한 데님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과 데님/가죽 제작자들과 소통하는 행운을 얻기도 했고, 가죽 장인들과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하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몇 년간, 저는 의사로 일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러한 취미의 사회적인 면을 탈피해야 했습니다. 이제 저는 다시 돌아왔고, 지난 몇 년간 따라잡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것이 변화했고, 해외 데님 매니아들을 만족시키는 적극적인 접근법을 취하는 Denimio같은 일본에 소재한 소매업자들을 보는 것은 좋은 일이죠.
이제는, 저에게 데님과 가죽은 그저 옷이나 페이딩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하죠. 저의 삶의 일부가 되버렸어요. 그저 라이프스타일이 아니라, 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삶의 모든 면을 아우르고 와비 사비적이고, 유념하게 되고, 항상 궁금증을 갖게 되는 관점이 되어 버렸어요.
시간이 있을 때, indigoshrimp (혹은 제가 최근에 시작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보세요. 좋은 사진을 제 블로그로 보내주셔도 돼요!
다음 몇 달 동안 제가 진행할 매우 흥미로운 레더 프로젝트들이 몇 가지 있고, 블로그에 리뷰와 기타 다른 관련 포스팅을 올릴 예정입니다.

 

Johan (@Johanmalik80) – 인도네시아

johan

데님이라는 1950년대부터 단어는 주로 블루 칼라 노동자들과 카우보이들과 관련이 있던 단어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데님은 어반 스타일과 훨씬 관련 있어집니다. 저는 데님을 저의 라이프스타일로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16년간 데님을 좋아해왔습니다. 저의 이런 취미는 굉장히 멋진 페이딩의 데님을 입고 자전거를 타는 남자답게 생긴 사람을 알아챈 후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일로 인해서 제가 Redwing 부츠를 처음으로 구매하게 되었다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그 후로 데님에 중독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석유, 가스 및 금 채굴 회사에서 일하는 회사원입니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듯이, 데님은 제 직장에서 꽤 흔한 옷이죠. 모든 직원들이 먼지, 모래, 힘든 일에 노출된 채로 원래 그들이 그 옷을 입어야 하는 것처럼 데님을 입습니다.
하지만, 저의 컬렉션에는 데님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제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청바지는 The Flat Head’s 5002 와 ONI 517xx입니다. 저의 Flat Head 를 산 지는 1년하고도 1달이 되었고, 아직 물에 담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ONI는 고작 1달 반 정도 되었고 페이딩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채굴 산업에서 일할 때는 더러워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것이 제 데님의 독특한 특징을 만들어냈습니다. 직물은 여러분의 라이프스타일과 일상을 반영합니다. 여러분의 데님 색상은 여러분이 먼지에 노출되어 있다면 물에 담그거나 세탁한 후에 노르스름해질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어떻든 간에, 좋은 청바지는 멋있는 페이딩을 얻게 될 것입니다. 퓨어 인디고이든, 딥 인디고이든 내츄럴 인디고이든, 그 제품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아름답고 유니크하게 페이딩 될 것입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데님은 여러분의 몸매와 라이프스타일을 따르게 될 것입니다.

셀비지 데님은 최근에서야 인도네시아에서 잘 알려졌습니다. (이 트렌드는 5-8년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지 시장에서 더 나은 셀비지 데님을 제작하고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데님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한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타이트한 컷과 살짝 테이퍼된 셀비지 데님을 선호합니다. 저는 데님을 많이 경험해봤고, 데님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출장 중에 데님을 입었던 기억이 정말 많습니다. 지금은, 더 빈티지스럽던지 더 트렌디하던지, 여러분의 특성에 잘 맞는 데님을 골라야 할 때입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던지, 로우한 상태를 유지하세요!

Edward (@edwardbear1974) – 영국

edward

안녕하세요, 저는 Ed이고 Denim 중독자 입니다! 제가 말했지만, 다른 중독들과는 달리, 저의 데님 중독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저는 아이템에 대하여 포괄적이고 열정적인 움직임인 다른 전세계 데님 중독자들의 커뮤니티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포럼과 인스타그램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문화, 언어, 국가를 넘어서 공통된 청바지에 대한 사랑을 공유하며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습니다. 저희는 모두 Denimhead가 의미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최상의 셀비지와 핏을 착용하고, 하이 컨트래스트이던 빈티지이던 페이딩과 같은 인생템을 얻고, 다른 브랜드와 다른 모델에서의 디테일을 논의하고 비교하는 공통된 목적을 공유합니다.
그래서 이런 데님에 대한 사랑이 어디서 나오나요? 선천적인 것인가요? 아니면 후천적인 것인가요? 제가 어렸을 때, 저는 항상 청바지 입는 것과 (그 때에는 Levi’s 혹은 Wrangler를 입었죠) 클래식한 아메리칸 룩을 선호하는 오래된 사진을 보는 것을 좋아했고, 제가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미국 프로그램들의 영웅들을 따라하기도 했습니다. 십대 초반부터는 ‘디자이너’가 제작한 청바지를 입기 시작하였고, 1990년대 후반까지는 큰 커프스와 하얀 갈매기가 달린 상징적인 Evisu인 일본 셀비지 청바지를 처음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거기서부터, 그것은 진화하는 예술이었으며, Nudies 와 Edwins에서부터 일본 헤비웨이트의 프리미엄 리그 (몇 개 말하자면, FullcountDenimeMomotaroEternal) 로 나아갔습니다. 2010년 처음 일본으로 여행간 것은 어떻게 일본이 아메리칸 스타일을 구했는지를 보여주었기에 청바지를 좋아하게 되는 또 다른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약 30개의 청바지를 가지고 있으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청바지를 고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저의 MiJ Evisu No.1 2000s with Tokyo blue handprinted gulls은 Eternal 811s 혹은 Denime 66와 함께 항상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잘 쓰는 브랜드는 Fullcount가 될 것입니다. 저는 현재 6가지 청바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주로 1108 뿐만 아니라, 0105 및 1101 컷(일부 WW2 editions)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사진은 1101XX 와 1100-15 WW2를 돌아가면서 입으며 지난 몇 년간 데일리로 입은 0105XX입니다. 청바지가 더 필요한가요? 아뇨, 제가 청바지를 더 갖고 싶을까요? 네, 다른 데님 중독자들이 확인할 수 있듯이, ‘필요하다’는 것은 작용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모두 다음 모델, 다음 한정판을 원하는 것에 관련된 것입니다. 자, 여기 있습니다. 제 이름은 Ed이고 저는 데님 중독자입니다.

Alex (@denimio_shop) – 일본

alex
가장 유행에 덜 민감한 것부터 가장 민감한 것에까지, 1점부터 10점까지로 점수를 매긴다면, 여러분은 저에게 8점을 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제가 데님을 좋아하는 주요한 이유가 아니지요. “가장 좋아하는 청바지”라는 개념은 실제적인 것입니다. 청바지는 직물 자체를 능가하는 인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청바지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착용되는 옷 혹은 가장 많은 곡들에서(많은 언어에서 그렇습니다!) 쓰여지는 아이템인 이유인 것 같습니다. 청바지는 여러분과 함께 변화하고 여러분은 청바지와 함께 변화합니다. 청바지는 자주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에, 필연적으로 첫 데이트, 생일, 이별, 여행, 수많은 사진, 질병 및 건강, 행복하고 슬픈 순간들과 같은 여러분의 중요한 일들을 항상 목격자이자 친구로써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청바지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다른 어떤 옷보다도 더 감상적인 가치를 지닙니다. 예를 들어, 가장 좋아하는 청바지를 가지고 있는 그 어떤 누구라도 청바지를 버려야 할 순간, 청바지를 더 이상 입지 못할 순간은 놀랍게도 감성적인 순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 입는 청바지와 함께 개발한 감성적인 연결과 결합된 데일리 의상은 제가 청바지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청바지는 저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청바지가 저의 일부이기에, 저는 보통 저에게 말하는 청바지를 구매합니다. 이것이 직물이건, 디테일이건, 핏이건, 특정 브랜드 혹은 그러한 결합의 아우라이건, 제 인생에서 주어진 순간의 개인적인 특이성으로 인해 청바지를 고릅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던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착용하던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입을 것인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 청바지는 그저 아름답게 나 자신 일뿐입니다.

여러분 (@whateveryourinstagramaccountisnamed) – 전세계

이제 오직 당신만 남았습니다! 어떤 것이 데님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주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사진을 보고, 비디오를 보고, 스토리를 읽고 싶습니다! 공유하세요! 이제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여러분의 개인적인 데님에 대한 경험을 alex@denimio.com로 보내주세요, 빨리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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