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데님 매니아들에게, 데님 자켓은 데님만큼이나 주요 아이템이자 익숙한 패션 아이템일 것입니다.
실용적인 관점에서 볼 때, 당사는 항상 허름한 장신구를 채우거나 찬 바람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곳이 필요합니다. 데님 자켓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줄 완벽한 답변입니다.
미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데님 자켓은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청바지와 동일한 페이딩을 얻게 됩니다. 인디고 자켓을 착용한 후에, 소매는 처음에 딱딱해지다가, 소매에 아름다운 페이딩을 얻으면서, 결국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데일리 의상이 될 것이라는 걸 알아챌 것입니다. 그리고 주머니 안에 있는 물건들도 점점 “지문”과 같은 특유의 자국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데님 자켓을 그 나름대로의 방법대로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게할 수 있는 또 다른 사실은 데님 자켓의 역사입니다. 20세기 초기에 중노동하는 사람을 위한 실용적인 의상으로 나타난 데님 자켓은, 새로운 디테일을 얻어 가면서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습니다. 이러한 모든 뉘앙스는 분명히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러한 디테일은 많은 일본 제조업체에 의해 수 년간 재생산될 것입니다.
데님 자켓의 메인 타입과 특색있는 디테일을 확인해봅시다.
타입 I
이 데님은 데님 자켓의 초기 버전이며, 9OZ 밀도의 라이트 데님으로 리바이스에서 최초로 1905년 선보였습니다. 시간이 조금 흐른후에 (30년대에), 이러한 자켓에, 보다 밀도가 높은 12OZ의 데님이 이용되며, 레드 탭이 주머니에 나타났고, 자켓 자체는 506XX로 불렸습니다. 이 자켓은 널찍한 스타일이며, 움직임이 제한적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자켓이 작업을 잘 하도록 제작되었기에, 그 누구도 이상적인 랜딩 혹은 알맞은 사이즈에 대해서 묻지 않았습니다. 버튼 달린 바 옆에, 특별하게 부착된 수직으로 접힌 선이 있습니다. 자켓이 너무 높게 붙어 있으면, 더욱 활동성을 주기 위하여 찢어져 열려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포켓만이 버튼 달린 밸브로 채워져 있습니다.
자켓 뒤에는 신치 백이 있고, 데님 자켓 사이즈에 더욱 여유를 주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켓이 짧은 것은 아무 가치도 없습니다. 작업복으로 여겨졌으며, 청바지와 같이 착용하였고, 하이 볼 랜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켓은 더욱 다이나믹하고 착용하기 쉽도록 전형적으로 청바지의 백 포켓 위로 옵니다.
이러한 자켓의 예시를 확인해봅시다 (여러분이 구매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작은 회사인 TCB Jeans는 가능한 한 오리지널에 가까운 제품을 만드려고 노력하며 일본 클래식 리프로를 합니다. TCB에 의해 공들여 재생산된 동일한 자켓 506XX입니다.
스티치 버티컬 폴드와 신치백이 있는 전통적인 넉넉한 컷입니다. 자켓 타입 I에 필요할 뿐 아니라, 브레스트 포켓을 한 개만 가지고 있습니다. 멤피스로부터 12.5OZ 밀도를 지닌 미국 데님을 이용하였습니다.
FULL COUNT
2107 FLAP POCKET 1ST MODEL DENIM JACKET
2107 FLAP POCKET 1ST MODEL DENIM JACKET
Full Count 또한 30년대의 미국 클래식의 비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켓은 오리지널에 최대한 가깝게 제작되었으며, 넉넉한 “작업복” 실루엣과 타입 I의 중요한 디테일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의 데님은 다소 밀도가 높은 13.7OZ이며 장섬유 짐바브웨면으로 직조되었습니다. 이 자켓은 처음엔 매우 부드럽고 편안할 것입니다.
MOMOTARO JEANS
1105SP 15.7OZ 1ST TYPE CINCH BACK JACKET
Momotaro 에서 이 자켓 버전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자켓은 506XX의 모든 전통적인 디테일을 지니고 있지만, 데님은 오리지널보다 밀도가 높습니다. 이 자켓의 밀도는 15.7OZ입니다. 또한, 이 자켓은 GTB 시리즈의 알아볼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 복숭아 심볼을 지니고 있는 포켓에 있는 탭이며, 소매에는 “전투를 나타내는 줄무늬”인 Momotaro 깃발이 있습니다.
BURGUS PLUS
71928-XX LOT.71928 NATURAL INDIGO SELVEDGE 1ST TYPE DENIM JACKET ( ONE WASHED)
71928-XX LOT.71928 NATURAL INDIGO SELVEDGE 1ST TYPE DENIM JACKET (ONE WASHED)
Burgus Plus의 유용한 옵션인 타입 I. 이 자켓의 주요 특성은 쪽풀 추출물에 의해 천연 식물 인디고로 실이 염색된 것입니다.
타입 II
이런 종류의 데님 자켓은 1953년에 리바이스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50년대에는, 진 클로딩은 점차 인기를 얻어갔으며, 이러한 자켓은 꽤 활동적으로 작업복 뿐 아니라, 데일리 의상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507XX라고 불립니다.
이 디자인은 이미 그 당시에 변화를 겪었습니다. 앞면에 있는 스티치 폴드는 이미 보존되었습니다. (현재에는 2개의 포켓이 있습니다). 크기가 큰 앞면 포켓은 충분히 크며, 매우 편리하게 위치되어 있어, 자켓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뒷면에 있는 신치백은 없어졌으며, 커프 주위에 있는 소매는 코퍼 리벳으로 보강되었습니다. 타입 II는 아마 일본 제조업체에게 있어 영감을 주는 가장 인기있는 요인일 것입니다. 이 자켓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 특색있는 미학, 편리함 및 스타일.
Denimio 의 자켓을 확인하시죠.
TCB 50’S JEAN JACKET
다시 한 번 말해서, 역사적인 신뢰성 및 역사적 샘플에 대한 근접성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TCB 의 타입 II에는 여러분들이 엄청난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여기 모든 필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 큰 패치 포켓, 버클 옆에 떨어져 있는 폴드와 심지어 브레스트 포켓에 있는 레드 탭은 오래된 리바이스 청바지를 본뜬 것입니다. 이 자켓의 제작을 위해, 50년대 생산 방식과 같이 오래된 바느질 장비가 이용되었습니다. 데님은 13.5OZ의 밀도를 지니고 있으며, 짐바브웨 장섬유 면입니다.
MOMOTARO JEANS
MJ2103 14.7OZ DOUBLE POCKET JACKET
이 자켓은 매우 흥미로운 버전은 Momotaro Jeans에서 제작됩니다. 이 자켓 모델의 컷은 좀 더 모던한 룩을 지니고 있으며, 클래식 모델 타입 II와 대조되어, 밀도가 높은 랜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자켓은 동일한 짐바브웨면과 14.5OZ의 밀도를 지닌 쿠퍼 라벨 시리즈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자켓의 포켓은 아름다운 인디고 라이닝으로 바느질되어 있으며, 앞면의 브론즈 버튼은 복숭아 이미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ONI DENIM
02517GCKHN 16OZ GREEN CAST KIHANNEN 2ND TYPE DENIM JACKET
02517GCKHN 16OZ GREEN CAST KIHANNEN 2ND TYPE DENIM JACKET
Oni denim 의 타입 II는 16OZ 키한넨 데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데님의 이러한 유형은 데님의 텍스쳐를 강조하며 아름다운 녹색의 형태와 매우 아름다운 컨트라스트 페이딩으로 특색 지어집니다. 이 데님의 그 텍스쳐는 수직 “줄무늬”로 제작되었으며, 적절한 때 매우 아름답게 위치할 것입니다. 이 자켓의 모든 버튼은 키한넨 시리즈의 청바지와 같이 검은색으로 제작됩니다.
타입 III
본래 트럭 운전사를 위해서 제작된 이러한 자켓의 최근 출시된 버전은 소위 말하는 트럭 자켓이었습니다. 이 자켓은 1962년에 최초로 제작되었습니다. Kroy는 숄더 라인을 강조하며 보다 밀도 높은 랜딩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클래스프 옆에 있는 스트로크 버티컬 폴드는 과거의 디테일입니다. 포켓은 훨씬 작으며, 그 디자인은 변경되었습니다. (웨이빌 대신에, 슬롯 포켓이 현재 이용되고 있습니다. ) 두 개의 긴 수직선은 구조의 강도를 위해 포켓을 지나고 있습니다. 또한, 뒷면에는, 폴드가 없으며, 두 개의 솔기 또한 수직으로 바느질 되었습니다. 이건 매우 아름답고 기억될 만합니다. 이 자켓을 얼마 되지 않아서 인기 있게 해준 스타일이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형태의 타입 III 포켓은 비교적 최근까지도 이러한 디테일을 지니고 있지 않는 것이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어떻게든, 많은 제조업체에서는 그들의 컬렉션으로 이 자켓을 재생산하려고 합니다. 이것 없이는, 역사가 완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TCB 60’S TRUCKER JACKET
일반적으로, 유형 III에 기반한 자켓을 고려할 때, 여러분은 TCB 가 가능한 한 오리지널에 가까운 제품을 생산하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데님은 살짝 가벼운 쉐이드를 지니고 있으며, 이것은 60년대 데님에 매우 전형적입니다. 이 자켓은 레드 탭, 브론즈 버튼, 광택지 패치를 지닌 작은 브레스트 포켓을 지니고 있습니다. 즉, 여기에 있는 모든 디테일이 가능한 한 조심스럽게 제작되었습니다.
BURGUS PLUS
71955-XX 14.5OZ NATURAL INDIAN INDIGO DENIM JACKET
71955-XX 14.5OZ NATURAL INDIAN INDIGO DENIM JACKET
Burgus Plus의 타입 III입니다. 이 제품의 제조업체는 클래식에 기반하여 자체만의 비전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의 버튼은 도넛 버튼의 형태로 이용되었으며, 유형 III의 시기 이후로, 역사에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 제조업체는 특정 색상을 자켓에 주기 위하여 이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데님의 밀도는 14.5OZ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내추럴 인디고로 염색된 실을 볼 수 있습니다.
FOB FACTORY
F2309 SELVEDGE STRETCH DENIM 3RD TYPE JACKET (WASH)
F2309 SELVEDGE STRETCH DENIM 3RD TYPE JACKET (WASH)
FOB Factory 의 간결하며 심플한 자켓 유형 III. 이 자켓은 60년대의 제품과 유사한 중간 밀도의 매끈한 데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가슴에는 작은 슬롯 포켓이 있으며, 이러한 유형의 자켓에 특색을 주는 모든 다른 디테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은 결론을 내자면, 역사와 클래식한 정통은 항상 도매업자/ 제조업체가 본따야 하는 규칙이나 전통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래된 빈티지를 본뜨는 것 뿐 아니라, 데님 업계 자체를 통찰력과 변화를 지닌 무언가로 바꾸어 놓으며, 그들의 비전을 표현하려 하는 다양한 일본 회사들에게 영감을 주는 제품의 역할을 합니다.
당사는 모든 디테일을 포함할 것을 약속하며 데님 매니아들을 행복하게 할 열망이 필요합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당사는 언제나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즐겁게 쇼핑하세요!